2009년 09월 18일
Bye Mary
60년대 밥 딜런이나 존 바에즈나 우디 거슬리와 더불어 민중음악을 하던 피터 폴 앤 메리 중에서 메리가 죽었다고 하네요. 잘 아시는 분도 있고 잘 모르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 분들이 60년대 미국에서는 꽃다지 정도의 역할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대표곡으로는 Blowin’ in the Wind,” “If I Had a Hammer” 이나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그리고 가사의 아름다움이 아스랄한 Puff the magic dragon을 불렀죠.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내가 존경하거나 좋아하던 사람들이 자꾸 사라져 가는 것이 하늘에 별들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이면서도, 세상이 점점 더 갑갑해지는 이유이기도 한가 봅니다. 유투브에서 영상을 좀 올리려고 했지만, 어찌 하는지 잘 몰라 그냥 소식만 올리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함 찾아보세요.
# by | 2009/09/18 08:12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