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3일
찌질한 족속들
슨상님이고 뭐고를 떠나서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하나 없는 존재들이 있다. 그들의 죽음이 어떨지는 내 알바가 아니나, 적어도 그런 식으로 세상에 대한 분노와 리상뜨망으로 점철해서 좋을 건 없을 것이다. 니체가 말하는 부정적 니힐리스트들을 볼 때마다 차라리 당나귀라도 되시라고 하고 싶다. 이글루에서 가끔 보이는 개념없는 글들에 정나미가 떨어지기도 하면서도, 그들의 지적 천박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사람의 입과 글은 먹고 소통하라고 있는 것이지 싸고 때리라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 by | 2009/08/23 11:5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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