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3일
동아일보-이젠 구역질까지 난다
http://news.nate.com/view/20090613n01003?mid=n0207
처절하다. 아니 저열하다. 저질스럽고 쌍스럽고 오물더미를 쳐다보는 것 같다. 김대중을 좌파, 빨갱이로 몰다 못해, 그가 대표하는 한국의 민주화의 역사를 철저히 거부하고 있다. 글을 이따위로 쌍스럽게 쓸 수 밖에 없는가? 자뭇 글월이라도 읽었다는 사설을 쓰는 이가 이 따위 글 밖에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 동아일보의 최근 수준을 잘 보여주고 있다.
김대중이 한 말이 뭐가 틀린가? 저치들의 말처럼 인권유린이 없다고? 국제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은 들리지도 않는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우파언론을 위해 미디어법을 만들고 KBS사장을 치졸하게 처단하는가? 언론의 자유가 차고 넘친다는 나라가 미네르바라는 일개 네티즌을 잡아들였다가 머쓱하게 풀어줘야 했는가? 인권이 동아가 말하는 것처럼 대단한 나라가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았는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니들 조중동이 니들 먹고 살 걱정으로 미디어법에 목숨을 걸고 매달리는 거 안다. 상고출신으로 기득권에 도전을 했던 노무현의 죽음에 낄낄거리는 너희것들의 냄새나는 입들에 구역질이 난다. 정론지? 극우세력들의 입을 대변하는게 민족과 국가를 생각하는 정론지인가? 적어도 이건 아니지 않는가? 말하는 뽄새가 시정잡배들의 투전판 음담패설만도 못하다.
하는 짓이 지역감정 부추기기이고, 저주이고, 사악한 편가르기이다. 노무현이 서거했을 때 잠시 굳혀두던 혀를 이제 다시 놀리고 싶어 죽으려고 한다. 그래 한 판 붙어보자. 논리에는 논리로, 저열한 쌍욕에는 쌍욕으로 대꾸해주마. 필설로 형용할 수 없는 이 역겨움이 내장 밑에서부터 치밀어 오른다. 대북문제에 대한 김대중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면, 논리적으로 보여줘라. 전직 대통령에 대해 그따위로 떠드는 너희들의 배후에 김대중도 자살하라고 글을 쓴 전여옥 워너비 집단들의 글이 있음을 안다.
엠비 정권이 아니면 사라질 너희들의 뒷배가 살살 아파오는 것도 안다. 불매운동등으로 목 밑으로 칼부림을 느끼는 것도 안다. 그래도 이건 신문도 아니고 찌라시도 아니고 글도 아니고 말도 아니다. 이건 의미없는 발작이며, 그들이 반대하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다수들에 대한 구토이다.
촛불 2만명을 작년 촛불과 비교하며 비웃는 조선일보 기사나 엠비 정권에 올인한 동아의 방귀소리보다 추접한 글들이나 시대를 참 역겹게 만들고 있다. 기자들에게 묻고 싶다. 그렇게 쓰는 것이 정론이냐? 그게 너희들이 사회의 특권의 댓가로 보여주는 자세인가? 너희들이 만일 글줄이라도 읽는 먹물들이라고 한다면, 부끄러움을 조금이라도 알지 못하겠는가? 하기야 한줌의 부끄러움으로 자살한 의인마저 부관참시해대는 너희들과 무슨 타협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경고한다. 너희들이 줄줄 항문으로 쏟아내는 글들에 많은 이들이 역겨움보다 더한 실존적 답답함까지 느끼고 있다. 대한민국의 글이라는 것이 이렇게 더러워지게 만든 너희들의 글줄들이 안타깝다. 적어도 우리말과 우리글이 너희들로 인해 추접해지기를 바라지 않을 뿐이다. 그러나 희망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너희들이니까. 저주와 토악질과 패악질로 가득한 너희 글들이 너희들의 본질이니까.
처절하다. 아니 저열하다. 저질스럽고 쌍스럽고 오물더미를 쳐다보는 것 같다. 김대중을 좌파, 빨갱이로 몰다 못해, 그가 대표하는 한국의 민주화의 역사를 철저히 거부하고 있다. 글을 이따위로 쌍스럽게 쓸 수 밖에 없는가? 자뭇 글월이라도 읽었다는 사설을 쓰는 이가 이 따위 글 밖에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 동아일보의 최근 수준을 잘 보여주고 있다.
김대중이 한 말이 뭐가 틀린가? 저치들의 말처럼 인권유린이 없다고? 국제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은 들리지도 않는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우파언론을 위해 미디어법을 만들고 KBS사장을 치졸하게 처단하는가? 언론의 자유가 차고 넘친다는 나라가 미네르바라는 일개 네티즌을 잡아들였다가 머쓱하게 풀어줘야 했는가? 인권이 동아가 말하는 것처럼 대단한 나라가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았는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니들 조중동이 니들 먹고 살 걱정으로 미디어법에 목숨을 걸고 매달리는 거 안다. 상고출신으로 기득권에 도전을 했던 노무현의 죽음에 낄낄거리는 너희것들의 냄새나는 입들에 구역질이 난다. 정론지? 극우세력들의 입을 대변하는게 민족과 국가를 생각하는 정론지인가? 적어도 이건 아니지 않는가? 말하는 뽄새가 시정잡배들의 투전판 음담패설만도 못하다.
하는 짓이 지역감정 부추기기이고, 저주이고, 사악한 편가르기이다. 노무현이 서거했을 때 잠시 굳혀두던 혀를 이제 다시 놀리고 싶어 죽으려고 한다. 그래 한 판 붙어보자. 논리에는 논리로, 저열한 쌍욕에는 쌍욕으로 대꾸해주마. 필설로 형용할 수 없는 이 역겨움이 내장 밑에서부터 치밀어 오른다. 대북문제에 대한 김대중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면, 논리적으로 보여줘라. 전직 대통령에 대해 그따위로 떠드는 너희들의 배후에 김대중도 자살하라고 글을 쓴 전여옥 워너비 집단들의 글이 있음을 안다.
엠비 정권이 아니면 사라질 너희들의 뒷배가 살살 아파오는 것도 안다. 불매운동등으로 목 밑으로 칼부림을 느끼는 것도 안다. 그래도 이건 신문도 아니고 찌라시도 아니고 글도 아니고 말도 아니다. 이건 의미없는 발작이며, 그들이 반대하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다수들에 대한 구토이다.
촛불 2만명을 작년 촛불과 비교하며 비웃는 조선일보 기사나 엠비 정권에 올인한 동아의 방귀소리보다 추접한 글들이나 시대를 참 역겹게 만들고 있다. 기자들에게 묻고 싶다. 그렇게 쓰는 것이 정론이냐? 그게 너희들이 사회의 특권의 댓가로 보여주는 자세인가? 너희들이 만일 글줄이라도 읽는 먹물들이라고 한다면, 부끄러움을 조금이라도 알지 못하겠는가? 하기야 한줌의 부끄러움으로 자살한 의인마저 부관참시해대는 너희들과 무슨 타협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경고한다. 너희들이 줄줄 항문으로 쏟아내는 글들에 많은 이들이 역겨움보다 더한 실존적 답답함까지 느끼고 있다. 대한민국의 글이라는 것이 이렇게 더러워지게 만든 너희들의 글줄들이 안타깝다. 적어도 우리말과 우리글이 너희들로 인해 추접해지기를 바라지 않을 뿐이다. 그러나 희망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너희들이니까. 저주와 토악질과 패악질로 가득한 너희 글들이 너희들의 본질이니까.
# by | 2009/06/13 20:12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