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9일
이제 적은 분명하다 - 조중동과의 타협이란 없다
오늘 종합시험을 통과했다. 이제 논문만 남았다. 그러나 기쁘지 않다. 내 마음속의 기쁨은 조중동과 이 정권이 노무현과 더불어 앗아갔다. 난 잊지 않을 것이며, 나의 적은 분명하게 보이게 되었다.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분명히 이 정권과 조중동이며, 특히 조중동을 비롯한 족벌수구신문들의 난장은 직접적인 죽음의 동기였다.
그들은 집요했다. 시신이나 쳐먹는 하이에나처럼 그들은 노무현을 정권초부터, 아니 정권이 시작하기 전부터 미워하고 뜯기 시작했다. 만신창이가 다되어도 노무현이 굴복하지 않자, 그들은 그에 대한 국민들의 기억마저 개조하려 했다.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추잡하고 더럽게 놀았는지는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그들은 노무현이 진보라고 미웠던 것만은 아니다. 한마디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그들 족벌 언론의 이득에 부합하지 않으며, 그들이 속한 기득권에 그가 걸맞지 않았기에 미워했고 속된 말로 다구리로 아작을 내었다.
노무현은 그것을 알았고, 정권말까지 이들 냄새나는 하이에나들과 타협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러한 비타협은 결국 미움을 넘어 증오로 가득찬 이들 족벌언론들의 공격에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우를 범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검찰이라는 또다른 노무현을 미워하는 세력들과 맞장구를 쳐가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추론들을 마치 사실인양 쓰면서, 노무현을 비웃고, 그가 대표하는 새로운 한국을 비웃었다. 치졸하고 더러운 조소를 날리며, 그들은 노무현이 말라죽어버리기를, 노무현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사라지기를, 그가 추잡한 쓰레기라고 사람들이 여기기를 바랬다.
그리고 노무현은 마지막 선택으로 그들의 추잡함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그는 정직했고 그는 적어도 야합하지 않았다. 우리는 분명한 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들 족벌언론들이 우리나라의 방송계까지 장악하겠다는 이 정권과 이들 족벌언론들의 협잡에 우리는 저항해야 한다. 국민적인 저항을 통해 이들 족벌언론들이 국민 무서운 줄을 알아야 한다. 밤의 대통령들이 사라질 때 우리의 민주주의는 돌아온다. 그것이 노무현의 유지를 잇는 일이다. 그리고 쳐다보기도 싫은 그 살인자들에게 다시 한번 말해둔다. 죽은 노무현에 대해 함부러 지껄이지 마라. 니들은 추도할 자격도 없는 것들이다. 그저 입이나 다물어줘라. 그것이 고인을 위한 니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이다.
그들은 집요했다. 시신이나 쳐먹는 하이에나처럼 그들은 노무현을 정권초부터, 아니 정권이 시작하기 전부터 미워하고 뜯기 시작했다. 만신창이가 다되어도 노무현이 굴복하지 않자, 그들은 그에 대한 국민들의 기억마저 개조하려 했다.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추잡하고 더럽게 놀았는지는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그들은 노무현이 진보라고 미웠던 것만은 아니다. 한마디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그들 족벌 언론의 이득에 부합하지 않으며, 그들이 속한 기득권에 그가 걸맞지 않았기에 미워했고 속된 말로 다구리로 아작을 내었다.
노무현은 그것을 알았고, 정권말까지 이들 냄새나는 하이에나들과 타협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러한 비타협은 결국 미움을 넘어 증오로 가득찬 이들 족벌언론들의 공격에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우를 범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검찰이라는 또다른 노무현을 미워하는 세력들과 맞장구를 쳐가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추론들을 마치 사실인양 쓰면서, 노무현을 비웃고, 그가 대표하는 새로운 한국을 비웃었다. 치졸하고 더러운 조소를 날리며, 그들은 노무현이 말라죽어버리기를, 노무현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사라지기를, 그가 추잡한 쓰레기라고 사람들이 여기기를 바랬다.
그리고 노무현은 마지막 선택으로 그들의 추잡함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그는 정직했고 그는 적어도 야합하지 않았다. 우리는 분명한 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들 족벌언론들이 우리나라의 방송계까지 장악하겠다는 이 정권과 이들 족벌언론들의 협잡에 우리는 저항해야 한다. 국민적인 저항을 통해 이들 족벌언론들이 국민 무서운 줄을 알아야 한다. 밤의 대통령들이 사라질 때 우리의 민주주의는 돌아온다. 그것이 노무현의 유지를 잇는 일이다. 그리고 쳐다보기도 싫은 그 살인자들에게 다시 한번 말해둔다. 죽은 노무현에 대해 함부러 지껄이지 마라. 니들은 추도할 자격도 없는 것들이다. 그저 입이나 다물어줘라. 그것이 고인을 위한 니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이다.
# by | 2009/05/29 02:03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